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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자신의 SNS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코로나만 끝나 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라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의 모습은 또래 친구와 함께 거실에서 뛰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층간소음에 대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요즘 층간소음으로 많이 예민해지고 있기 때문이죠. 매트도 깔려있지 않은 집에서 저렇게 뛰면 사실 아랫집은 천둥번개 치는 것 처럼 엄청 크게 울리긴 합니다. 이에 백지영 해명인데요. "저때 (아랫집) 출근하신 시간인 거 확인했다."라는 댓글을 달아 층간소음을 지적하는 팬들의 댓글에 해명을 했습니다. 완전 엉뚱한 해명이죠.
사실 아파트 특성상 아랫집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대각선 집도 울리죠. 이에 매트 잘 나왔다며 꼭 까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댓글을 다시 달아주었고 이에 백지영은 "그래야겠네요.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아랫집 출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이 보이는 대목이었죠. 많이 생각이 짧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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