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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층간소음 이걸 해명이라고 해? 백지영이 자신의 SNS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코로나만 끝나 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라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의 모습은 또래 친구와 함께 거실에서 뛰는 모습이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층간소음에 대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요즘 층간소음으로 많이 예민해지고 있기 때문이죠. 매트도 깔려있지 않은 집에서 저렇게 뛰면 사실 아랫집은 천둥번개 치는 것 처럼 엄청 크게 울리긴 합니다. 이에 백지영 해명인데요. "저때 (아랫집) 출근하신 시간인 거 확인했다."라는 댓글을 달아 층간소음을 지적하는 팬들의 댓글에 해명을 했습니다. 완전 엉뚱한 해명이죠. 사실 아파트 특성상 아랫집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대각선 집.. 2021. 7. 15.
OK 손가락 사인 백인우월표시라고? 최근 미국 올랜도의 놀이공원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탈을 쓴 직원이 OK 손가락 표시를 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OK 손가락 사인은 백인우월주의 표식이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에 해당되는 두 가족 모두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가한 상태입니다. 사건은 이때로 넘어갑니다. 2019년 2월과 3월에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방문을 했고 아이는 각각 혼혈인 5살과 흑인인 6살이었습니다. 이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밴드'의 인형 탈을 쓴 직원과 기념사진을 찍었고 가족들이 뒤늦게 당시 캐릭터 인형탈을 쓴 직원이 OK 손가락 표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OK 손가락 표시가 백인우월주의 표시라고?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요... 2021. 7. 15.
저작권 없는 이미지 영상 찾는 방법 인터넷에서 저작권법을 준수하기란 어렵습니다. 쉽게 자료를 내려받고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사실 엄연히 저작권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저작권을 확인하지 않고 사용했다간 저작권 위반으로 이용료를 내야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걱정 없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퍼블릭 도메인 (Public Domain) 1963년 이전에 원작자가 사망한 경우, 저작권자 사망 후 50년이 지난 경우, 저작권자가 권한을 포기한 자유 이용 저작물을 통칭해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과 한국은 저작권자 사망 후 70년이 지나야 합니다. 저작권자가 권한을 자유 이용으로 설정한 대표 사례는 미국 연방정부입니다. 미국 연방정부는 입법, 행정, 사법의 모든 공문서와 직무상 저작물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2021. 7. 13.
눈 앞머리 가지러움 이럴때는 이렇게~ 눈을 자주 비비는 행위는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자제해야 합니다. 손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해 염증이나 각막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눈이 가렵기 시작하면 정말 어떻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간지러워 결국 마구 비비게 되는데요. 왜 이렇게 눈이 간지러운 걸까요? 눈이 간지러운 이유 눈이 가지러운 이유는 다양합니다. 알레리기성 염증, 안구건조증, 마이보샘 기능장애 등으 안과질환이 있을 수 있고 백내장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서 눈이 간지러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서 눈이 매우 간지러운 경우였는데요. 알레르기 반응은 워낙 다양해서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 유통기한이 지난 콘택트렌즈 용액, 화장품, 비누 등의 매..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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